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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14-1 김재오, “마음에서 벼린 사슬”: 윌리엄 블레이크 시에서의 자유와 이데올로기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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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14-1 박재영, 저작권료에 대한 바이런의 태도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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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14-1 이혜수, <오루노코>와 아프라 벤의 작가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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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14-1 하인혜, “[A]mongst this miscellaneous multitude”:The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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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14-1 임재인, Tracing the Oriental Origin of Gothic Fiction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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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14-1 문희경, Continuing the “Tradition”: Early Women’s Uto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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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13-2 민병천, 공화주의 사상의 변용적 계승으로서의 낭만주의 시론: 셸리의 <시의 옹호>를 중심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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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13-2 이혜수, 걸리버의 광기: 멜랑꼴리적 주체와 <걸리버 여행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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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13-2 전인한, 기억하기, 잊기, 그리고 손바닥 뒤집기: 존 드라이든과 왕정복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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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13-2 조선정, 소비문화의 ‘여성화’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젠더정치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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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13-2 이시연, Newton and (Imp)aerial Science in Gulliver’s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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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13-2 임재인, “A Negro Can Change Colour”: Racializing Gend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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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13-2 박재영, African, Female, and Epistemological Slavery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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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13-1 김성중, 델라 크루스카니즘과 메리 로빈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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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 13-1 배경진, 톰슨의 도덕적 비전과 시 구조의 문제: <사계절>의 ｢겨울｣을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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